나의 사상

지식은 자기자신을 높이기 위함이지
남을 깍아 내리기 위함이 절대로 아니다.


학문은 자기만족
즉, 자신의 지식을 높이기 위함이지
명성과 부를 위함이 아니다.


인간은 지식을
공유할줄 알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다.


학문하는 과정중
자기자신과 싸우는 고독한 길을
뛰어 넘을때
비로소 자신의 길이 보일것이다.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놀이 방법중
일부는
공부이어야 한다.


길이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봐라!
무언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보일것이다.
단, 시간에 쫓기어 초조해 하면 안된다.


안되면 반복해라!
한가지에 집중하면 초능력의 경지에 오를것이다.


인간은 상황에 적응할줄 알아야 한다.
주위를 살펴봐라!
분명 길의 실마리가 보일것이다.


역사의 발전은 정리 보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유있게 걸면서 생각해봐라!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흥미를 유발 시켜야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