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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요에도 있듯이 우리나라 기록에도 있듯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것이 전세계의 문헌에 나와 있다.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 지리지 오십쪽 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우리는 이렇게 우리가 정복을 했던 땅일지라도 우리꺼라고 억지를 부리지 않고 그냥 인정해줬는데 지네들 고기 잡는데 있어 어획량을 늘리기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부가 남의 땅을 어떻게 임대 신청이 가능한지 물어본것을 갖고 이제와서는 지네들 땅이라고 말도안되는 문헌 갖고 우기고 있다. 그런식이라면 대마도도 우리땅이 되는것이고 도꾜도 우리땅이 되는것인가?

문헌상으로도 보면 우리나라 문헌 및 세계의 문헌은 옛날부터 존재했고 또한 우리나라 행정자치에 속해 있는데 기껏 1900년초부터 알게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어부가 1904년에 임자 있는 땅인줄도 모르고 고기 몇마리 더 잡아 보고자 어디에 임대할지 몰라 아무데나 임대해보고자 신청했던것을 갖고 분쟁을 삼는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된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이 도꾜에가서 뭔가 돈벌이가 될것 같다고 한국 정부에 땅 임대신청하면 도꾜도 우리나라 땅이라고 국제 분쟁을 삼아도 될것 같다. 그런식이면 어릴쩍 코흘리게들이 놀던 땅따먹기식 행정이 아닌가?

내가 들은 다케시마섬은 독도가 아닌 일본 남동쪽 작은 섬의 이름이 다케시마섬으로 들은 기억이 난다. 머리나뿐 어떤인간이 혼동하고 잘못 알고 혼란된것이 이렇게 국제 분쟁이 된것인가? 쩝...

인간답게 살고 인정할것 인정하고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안나? 어떤 하나때문에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안좋은것이지만 그렇게 싸잡아서 이야기되도록 만드는 그 나쁜 사람들은 더 나쁜사람들이다.
2008/07/27 23:17 2008/07/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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