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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Computer/smart phone
iPhone New OS iOS14이 릴리즈 됀지 벌써 1주일이 돼사나보다.
한 두달전부터 개발버전 테스터로 사용을 해봤지만....

전체 화면 구조는 점점 android 기본 구조를 닮아간다
위젯이 생기고, 그 위젯은 첫 화면의 왼쪽 페이지에만 자리잡았던것이 이제는 어느 화면상관없이 장식이 가능해졌다.
위젯 크기는 3가지 모양이고, 위젯을 위젯에 넣으면 스텍으로 쌓이게 됀다 마치 아이콘 폴더처럼 그러나 위젯은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며 각각 위젯을 한번씩 보여준다
그 외의 편리한 기능은 picture in picture 인것 같다. 아이폰이 메모리, 성능 및 안정성의 위해 하나의 화면만 사용을 했는데 드디어 진전한 멀티 테스킹처럼 동시 두개 화면을 사용하게 해주었다다 물론 모든게 다 돼는것은 아니지만.
전화 역시 비슷한 게념으로 뭐하면서 전화를 받더라도 내가 작업하던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화나 화상통화는 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동시에 내 작업과 영상화면이 같이 볼수있다

기타 많은 기능이 업돼고 추가적인 앱을 사용하게 하지만 개인적으론 대기 상태에서의 배터리 소모가 적어졌다는것과 모든것이 돼는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멀티테스킹을 할수 있도록 시도를 했다는 점이, 불편했고 아시웠던것을 그나마 충족시키는것 같다. 개발 버전에서는 많은 이상한점을 발견했지만 릴리즈 버전에서는 거의 보완됀것 같다

많은 시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애플만의 특이점이 약간씩 사라져가는 느낌을 살짝 받았다고나 할까? 아무튼 개인적으로 불편하고 아쉬웠던점들이 이제와서 접목됐다는것에 개인적으론 기쁘다

그러나 애플에 적응돼 기존의 심플함을 고수하는 사람에게는 어쪄면 신세계라서 싫어할 사람도 꽤 됄듯하다 나름 복잡해졌다고나 할까????

X12는 기본으로 iOS14을 쓴다고 하는것 같다
애플의 얼굴 인식을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지만 편해진것이 사실이긴하다. 그러나 지금의 코로나 사태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은 오점을 심하게 남기게 됐다. 너무 불편해지게 됐으므로.

그래서인지 유튜브의 한 체널에서는 X12에 지문 인식과 얼굴인식을 둘다 넣는다고 한다.
애플이 화면을 키우기위에 최대한의 센서를 없앴는데... 화면 밑에 지문 센서를 넣겠다는것 같다 그래야 화면도 키우고 불편했던 점도 해결할것 같다. fake 앱중에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지문을 인식한다던 앱이 기억난다 이젠 그 앱의 아이디어가 애플이 사용할려나보다 ㅎㅎ
2020/09/20 05:54 2020/09/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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